웰니스 특강을 한 번쯤 열어보셨을 겁니다. 만족도 설문도 나쁘지 않았을 겁니다. 그런데 한 달 뒤, 조직은 왜 그대로일까요.
특강이 실패하는 방식
일회성 특강은 좋은 경험을 남기지만, 행동을 바꾸지는 못합니다. 행동이 바뀌려면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. 우리 조직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, 그 문제에 맞게 설계된 훈련, 그리고 교육이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실천의 구조입니다.
대부분의 웰니스 프로그램은 두 번째만 있고 첫 번째와 세 번째가 없습니다. 진단 없이 시작하니 좋은 프로그램도 우리 조직의 문제와 어긋나고, 지속 구조가 없으니 강의장의 감동이 일상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.
진단에서 시작한다는 것
저희는 교육 전에 사전 설문과 인터뷰로 조직의 현재 상태를 확인합니다. 구성원 번아웃이 문제인지, 리더의 감정 소진이 문제인지, 팀 간 신뢰가 문제인지에 따라 같은 명상 교육도 완전히 다르게 설계됩니다.
교육이 끝난 뒤가 진짜 시작
교육 후에는 감정 웰니스 앱으로 일상 속 실천을 지원하고, 그 기록을 조직의 데이터로 돌려드립니다. "효과가 있었나요?"라는 질문에 수치로 답할 수 있게 됩니다.
웰니스 예산으로 특강을 반복하고 계시다면, 다음 예산은 진단부터 시작해보시길 권합니다.